수능특강은 EBS에서 발행하는 수능 대비 대표 교재입니다. 매년 시험 범위를 충실히 반영하고 출제 경향을 잡아준다는 점에서 많은 수험생에게 사랑받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수능과 직접적인 연계가 되어 있어, 문제 유형과 난이도를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하지만 각 과목의 수능특강을 모두 사면 금전적인 부담도 꽤 크고, 학습 범위가 과도하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상황과 취약 과목을 잘 고려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수특 사야할까요 수특 사야할 과목 ‘에 대해 본격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수특 사야할까요 –필수 EBS 국어
1 독서
수능 국어 영역에서 ‘독서’를 사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EBS 연계율이 상당히 높기 때문이에요. 독서 지문은 과학·기술·인문·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소재를 다루는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지문이라면 시험장에서 낯설게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지난 수능만 해도 EBS 수능특강 체감 연계율은 50% 정도였답니다. 따라서 독서 교재에 수록된 지문들은 미리 해당 지문과 배경지식을 학습해두면 수능장에서 지문이 익숙해질 거예요.
특히 과학이나 기술 지문처럼 한 번에 이해하기 까다로운 주제들을 수능특강에서 먼저 접해둔다면, 실전에서 시간 단축과 정확도 향상에 도움이 된답니다. 이렇게 연계율과 직결된 실전 대비가 가능하기에, 독서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이라면 수능특강 독서를 반드시 공부하길 권해 드려요.
2. 문학
문학은 연계될 때, 작품 그대로 출제될 수밖에 없어요. 문학 작품의 내용을 바꾸거나 재구성할 수가 없으니까요. 즉 문학은 원작 텍스트나 핵심 장면을 그대로 활용해야 하므로, EBS 교재에서 미리 해당 작품을 접해둔 학생들은 시험장에서 유리할 수밖에 없답니다.
특히 고전시가나 고전소설의 경우, 언어적 난이도와 배경지식이 필요한 편이라 사전에 작품을 학습해두면 낯선 단어나 옛말 해석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지요.
이렇게 문학 작품이 연계될 때, “내가 봤던 그 작품이네!” 하고 바로 인지할 수 있다면, 지문 읽는 데 들어가는 시간을 절약하고, 보다 깊이 있는 이해를 빠르게 전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익숙함의 효과가 작동해, 시험장에서의 긴장감과 시간 압박을 완화시켜 줄 수가 있답니다.
놓치면 아쉬운 EBS 수학, 탐구
1 수학
수특 수학의 필요성은 수학 성취도 수준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수학이 취약한 학생
비록 많은 문항은 아니지만, 지난 해 수능 수학에서도 수특과 비슷한 문제가 출제되었어요. 따라서 수학이 취약한 학생이라면, 다양한 유형을 미리 접해볼 수 있는 수능특강을 꼼꼼하게 활용해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기본 개념이 어느 정도 잡힌 후에, 배운 개념을 수특 문제에 적용해보면서 실전 감각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이렇듯 수학에 취약하다면, 수능특강 수학 전 영역 (수1, 수2, 미적/확통/기하)을 모두 구입해서 연습했으면 좋겠어요.
♦수학에 강한 학생
수학 실력이 어느 정도에 이른다면, 수능특강을 꼼꼼하게 활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의 실력에 맞는 다른 콘텐츠로도 충분히 실전 연습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수학에 강한 학생이라면, 선택 과목(확통/ 미적/ 기하) 위주로 빠르게 풀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2 탐구
탐구의 경우, 연계율이 큰 편은 아니지만, 수능특강에 선보인 신유형이, 실제 수능에 적용된 경우가 많답니다. 또한 EBS 연계율이 높지는 않더라도, 수특 풀이로 문제 유형을 파악해두면 시험장에서의 시간 단축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따라서 탐구의 경우에도, 수능 시험 전까지 n제 느낌으로 풀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없어도 아쉽지 않은 EBS 영어
영어 과목은 실제 수능에서 연계율이 비교적 낮은 과목이에요. 따라서 수능 연습에 적합한 영어 교재가 있다면, 굳이 구입할 필요는 없을 거예요. 다만, n제 문제집을 푸는 듯한 연습용 교재로는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그러나 만약 학교에서 내신 부교재로 수능특강 영어를 사용한다면, 내신 대비를 위해 반드시 구매하셔야 합니다.
수특 사야할까요 마치며
지금까지 ‘ 수특 사야할까요 ‘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수능특강 교재는 연계의 이점을 활용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독서와 문학 교재는 꼼꼼하게 공부해야 합니다.
연계율이 크지는 않지만, 문제풀이를 통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수학 및 탐구 교재도 있으면 좋고요.
영어는 연계율이 크지 않아, 다른 교재로 충분히 대비가 된다면 굳이 사지 않아도 될 거예요.
단, 다양한 문제를 접해보고 싶거나 학교 내신 교재로 사용된다면 수능특강 영어 교재를 적극 활용하는 게 바람직할 거예요.
이렇게 본인에게 필요한 과목을 골라 선택과 집중으로 공부한다면, 제한된 시간 안에 효율적인 수능 대비를 하실 수 있겠죠? 자신만의 학습 계획에 따라 현명하게 교재를 고르셔서, 수능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울러 공부하는 동안, 건강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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