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추천하는 생기부 및 세특 도서는 서머셋 몸의 달과 6펜스입니다. 이 작품은 자신의 진로 선택에 대해 생각해보며, 개인의 꿈과 사회의 기대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여기에서는 달과 6펜스 줄거리, 등장인물, 해설을 통해 생기부 및 세특과 어떻게 연결시키면 좋을지를 탐구해 보겠습니다.

달과 6펜스 줄거리
달과 6펜스는, 서머셋 몸이 직접 만났던 화가, ‘폴 고갱’의 생애를 바탕으로 창작된 소설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은 폴 고갱을 전기적으로 서술한 게 아니랍니다. 달과 6펜스는 작가가 고갱의 삶에서 영감을 받아 재해석한 것으로,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줄거리1
주인공인 스트릭랜드는 런던의 중산층 사회에서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주식 중개인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갑자기 모든 것을 포기하고 화가가 되기 위해 파리로 갑니다. 사회적 안정, 안정된 직업, 가족을 뒤로 한 채로 말입니다. 스트릭랜드가 내린 결정으로, 주변 사람들은 충격에 휩싸입니다.
사실 스트릭랜드 부인은, 스트릭랜드가 가족을 버린 이유가 다른 여자 때문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스트릭랜드 부인은, 화자인 ‘나’를 파리로 보내 스트릭랜드에게 집으로 돌아와 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하지만 화자인 ‘나’가는 파리에서 스트릭랜드를 찾았을 때, 그가 영국을 떠난 건 여성 때문이 아니라 그림을 그리고 싶은 욕망 때문임을 알았습니다. 파리에서 스트릭랜드는 빈곤과 고난에도 불구하고 예술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 줄거리2
스트릭랜드가 병에 걸렸을 때, ‘더크’라는 화가는 스트릭랜드를 자신의 아파트로 데려갑니다. 더크는 상업적으로 성공한 화가였습니다. 더크는 아내 ‘블란치’와 함께 살고 있는 자신의 집에서 스트릭랜드를 데리고 살기로 합니다. 그런데 스트릭랜드가 더크의 아내 블란치와 바람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아내와 동료의 배신에도 불구하고, 더크는 아내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무척이나 애를 썼습니다. 그러던 중 더크는 스트릭랜드가 그린 블린치의 그림을 보고, 스트릭랜드의 예술성에 대해 감탄을 합니다. 화자인 ‘나’는 블란치의 관계에 대해 스트릭랜드에게 훈계를 합니다. 그러나 스트릭랜드는 후회나 사과를 하지 않고, ‘나’에게 자신의 그림을 보여줍니다.
몇 달 뒤, 스트릭랜드는 타히티 섬으로 떠납니다. 그곳에서 스트릭랜드는 원주민 아내 아타와 함께 소박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던 중 스트릭랜드는 나병에 걸려 점차 시력을 잃어갔습니다. 스트릭랜드는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을 떠나달라고 하지만, 아타는 이를 거절합니다. 아타는 자신의 남은 삶을 스트릭랜드를 보살피며 살기로 결심합니다.
마침내 스트릭랜드는 타히티 섬의 오두막 벽에다가 걸작을 그려놓았습니다. 나병이 스트릭랜드의 육체적 시력은 빼앗았지만, 그의 예술적 시력은 빼앗지 못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가 죽음을 맞이한 뒤, 아타는 질병을 없애려고 오두막을 불태웠습니다. 그로 인해 스트릭랜드의 걸작도 함께 없어졌습니다.
달과 6펜스 등장 인물

• 첫 번째, 찰스 스트릭랜드입니다.
스트릭랜드는 이 작품의 주인공입니다. 그는 주식 중개인으로, 런던의 중산층 사회에서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내면에는 타오르는 예술가의 열정이 있었고, 이로 인해 그의 삶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 두 번째, 스트릭랜드 부인입니다.
스트릭랜드 부인은 평범한 중산층 가정의 여성입니다. 그녀는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살면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남편이 화가의 길을 선택하고 파리로 떠나자 그녀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남편의 결정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의 삶은 혼란에 빠집니다. 그녀는 상실감, 배신감, 분노, 슬픔을 느낍니다. 이러한 그녀의 감정은 작품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됩니다.
• 세 번째, 더크입니다.
더크는 상업적으로는 성공했지만, 평범한 예술성을 지닌 화가입니다. 그는 따뜻하고 친절한 인물입니다. 이러한 그의 성격으로 인해 더크는 스트릭랜드에게 동정심을 느끼게 됩니다.
• 네 번째, 블란치입니다.
화가 더크의 아내입니다. 블란치는 예민하고 자존감이 낮은 여성입니다. 그녀는 처음에 스트릭랜드를 싫어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스트릭랜드에게 감정적으로 끌리게 됩니다.
• 다섯 번째 아타입니다.
아타는 타히티 섬의 원주민입니다. 그녀는 타히티의 자연 환경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존재입니다. 이러한 그녀는 자연스럽고, 순수한 예술가의 뮤즈로 나타납니다.
달과 6펜스 – 생기부 및 세특과 연결한부분
달과 6펜스는 진로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영감을 줄 수 있는 작품입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부분에서 생기부 및 세특과 연결할 수가 있답니다.
• 첫 번째, 자신의 열정을 추구하는 삶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찰스 스트릭랜드는 안정적인 직업과 가족을 뒤로 하고, 자신의 진정한 열정을 추구합니다. 이것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관심과 열정에 따라 진로를 선택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줍니다.
• 두 번째, 사회적 기대와의 마찰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은 사회, 가족, 친구로부터 받는 기대감에 짓눌릴 때가 있습니다. 이 작품은 스트릭랜드가 주변의 기대와 다르게, 자신의 길을 향해 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로 인해 진정한 자신을 찾고 그것을 따르는 것의 가치를 강조합니다.
• 세 번째, 진정한 행복의 정의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 작품에서 스트릭랜드는 성공, 안정, 부 등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자신의 행복을 찾아나서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로 인해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 네 번째, 위험과 희생의 가치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스트릭랜드는 자신의 꿈을 추구하기 위해 수많은 희생을 감수합니다. 그 과정에서 그는 시련과 고난을 겪습니다.
이는 학생들에게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의 중요성과 희생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줍니다.
• 다섯 번째,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독자들에게 자신의 진정한 열정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만듭니다. 이러한 성찰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미래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달과 6펜스 해설
이 작품에서 ‘달’과 ‘6펜스’는 다양한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먼저 달은 일반적으로 도달하기 어려운 꿈, 이상을 상징합니다.
또한 6펜스는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것을 상징합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달과 6펜스 줄거리, 등장인물, 해설을 통해 생기부 및 세특과 어떻게 연결시키면 좋을지를 탐구해 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이 생기부 및 세특의 내용을 구상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나아가 이 작품을 통해 스트릭랜드의 예술적 열정을 생각해보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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